▲ 물놀이 정원



 

▲ 도서관 체험



 

▲ 주말 공연 <사진제공=남이섬>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강원도 대표 관광지 남이섬이 방학시즌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그림책 놀이터와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펼쳐지는 공연 및 전시는 늘 인기 만점이다. 숲 속 ‘물놀이 정원’과 ‘풀사이드 바비큐 다이닝’도 무더운 도심을 벗어나 달콤한 여름휴가를 즐기고픈 이들에게 솔깃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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