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업의 가장 기본적인 ‘맛’에 포커스를 맞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감자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운영 중에 있는 맛나감자탕은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운 고기와 HACCP 인증 고춧가루만을 사용하며 최고급 원두로 내린 더치커피를 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리브가 푸드시스템㈜의 프랜차이즈인 ‘맛나감자탕’이 SBS일일 드라마 ‘마녀의성’ 제작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사업의 가장 기본적인 ‘맛’에 포커스를 맞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감자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운영 중에 있는 맛나감자탕은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운 고기와 HACCP 인증 고춧가루만을 사용하며 최고급 원두로 내린 더치커피를 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경섭 대표는 “직영점에 자주 오시던 단골손님들이 맛과 사업성에 반하여 가맹요청으로 한곳 한곳 가게를 내주던 것이 전국 70개점을 돌파했다”며, “가맹점 증가에 따라 좀 더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갖추고자 체인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항상 브랜드 경영 이념인 ‘가맹점과의 Win-Win’정신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돼가는 눈물겨운 인생 극복기이다. 이 드라마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최정원과 서지석이 주연을 맡고 이해인, 유지인, 정한용, 신동미, 데니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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