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임에도 불구하고 국내경기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어 서민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작년 가계부채총액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부채상승률은 그전의 이것보다 더 큰 폭을 보이고 있어 당국의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

각종 경기부양책을 쏟아 내곤 있지만 서민들의 생활안정에 당장의 큰 움은 되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한 반증으로 지난해 개인회생신청자는 제도 시행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존에 보유중인 채무를 실직적인 소득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이들이 급증함을 설명하고 있다.

다행스러운점은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중에는 당장 채무에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 재기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방향을 희망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면엔 개인회생자의 1금융권대출이 사실상 어렵다는 맹점 이있어, 소득에서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채무변제에 사용해야하하는 개인회생자들의 삶이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있다. 최근 이런 점을 보완하는 개인회생자대출이 화제가 되고있는데, 개인회생을 이용하는 도중에도 대출이 가능해 이용자수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출에 대한 마음가집이 여느 이용자들보다 더 급하고 간절하다는 점을 악용한 불법업체들이 늘어나고있어 이용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캔론의 김기찬 대표는 ‘이미 대출을 어느정도 경험해 본 분들이 개인회생대출가능한곳을 알아보지만, 일반 상품들의 자격이나 조건과는 준비서류, 진행과정등에 차이가 많아 처음 대출을 받아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얕은 지식으로 섣불리 진행했다가 불법수수료를 요구받거나, 조회기록만은 과다하게 남길 수 있는 우를 범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전한 업체의 선정을 개인회생자대출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첫 번째 요소로 지목하면서 지역경제과 정식등록여부, 업체운영기간, 기 고객 이용후기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캔론은 개인회생대출상품 전문으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파산면책자대출, 보증인대출, 개인회생인가전대출, 신용회복대출, 개인회생후대출 등을 다루고 있다. 유명언론사에서 주관하는 소비자브랜드대상을 2년연속 수상하며 확실하고 안전한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김 대표는 ‘ 타업체와 달리 무분별한 진행 없이, 고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방향제시에 힘스고 있고, 지속적으로 금융사와 함께 고객을 위한 상품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더 큰 한도와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끊이지 않게 이어가겠다’라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유캔론 홈페이지(http://www.u-canloan.com)에 간단한 상담신청을 남기면 고객별 1대1 전문컨설팅을 부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중에있다. 문의 1599-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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