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 환경일보) 임 묵 기자 = 광양제철소는 30여 명의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발 마사지 재능기부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발 마사지 봉사단'은 지난 10월부터 약 5주간 10회에 걸쳐 발 마사지 관련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오는 11월 말부터 지역 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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