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4년 신규로 기획하는 ‘사회적 격차해소 기술개발사업(가칭)’ 수요 발굴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취약계층이 사회에서 겪는 생활문제 혹은 개선사항 발굴 및 해결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12일부터 시작된 조사는 10월15일까지 진행되며, 조사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혁신조직 ▷소셜벤처 등 사회기술기반기업 ▷유관단체 등이다. 한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정책이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parksoonju@naver.com 박순주 parksoonju@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물다양성‧생태계 파괴 전조 ‘꿀벌 실종’‧‧‧ “최선의 대책, 밀원 확보”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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