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5월1일부터 한 달 동안 남이섬에서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남이섬의 대표적인 행사로 'Into Books Out of Books'라는 주제로 그림워크숍과 공연 등이 화려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 포함된 '제2 나미콩쿠르 수상작전'은 71개국에서 1300명이 지원해 14: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41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sn177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