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았던 잿빛 하늘이 엷지만 푸른하늘로 바뀌었군요. 먼 곳과 하늘을 보니 확실히 어제보다 확연히 시야가 좋네요. 하늘에서 우리에게 선물이자 답례품으로 맑은 하늘과 공기를 선사해 주는 거 같습니다. 지금껏 아무렇지도 않게 여겼던 맑은 하늘이 이렇게나 감사한 것인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만끽하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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