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자연을 보호하자 지구를 살리자 낙동강을 살리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생활 화 하여 실천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하다. 爪芒思擢 心蛆罔覺(조망사탁 심저망각)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쓰는 줄 모르니
작은 일이 아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三千里錦繡江山의 말은 들을 수가 없으니 더더욱 작은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 자연을 보호하여 애국자 가 됩시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작성일:2023-07-11 08:43:34 1.252.1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