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하천을 연 년 이 지게 바지 게 지고 나와 부역 을 하였다. 그래야 비가 내리면 물이 잘 흘러 가기 때문이다. 빗물이 흘러 가면 마을 사람들이 흐르는 물을 지켜 보고 장애물이 떠내려 가면 까꾸리로 건저 낸다. 왜? 걸리면 물이 잘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다.
비를 맞으며 거리로 나가보면 낙엽이 하수 구멍을 막아 물이 다른 곳으로 흐르고 있어도 누구 하나 치우는 사람이 없으니 개탄 스럽다.
정부 당 국은 하천 준설을 시급히 하고 비가 내리며 하수구를 지키며 이물질을 건져 내어야 합니다. 수로를 막으면 범람하게 마련이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작성일:2023-07-20 04:46:23 1.252.137.37
그래야 물이 잘 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