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천 수 만대 자동차가 거리를 달리면서 내 뿜는 매연 타이어 가루 우리 인간이 마시고 살고 있다.
이 매연 타이어 가루가 하늘로 올라가 비로 내리고 있다. 정부 환경부 장관은 알고 있는가 ?
참으로 걱정스럽고 한심한 일이다. ! 필자야 오늘 죽어도 갠 찬다. 어린 아이들에게 부끄럽다.
자동차 운행을 줄 이 여 매연을 줄 입 시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작성일:2023-07-22 05:12:59 1.252.1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