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이 하여 경주 쓰레기 폐수 불법 방류라니 치 가 떨린다. 이럴 수가 방류자 는 사형을 시켜야 한다는 소리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지구는 죽어 가고 있는데 독약을 뿌린다니 말 문이 열리지 않는다. 접 당국은 방류자를 잡아 사형을 시켜야 한다는 함성이 쏟아 지고 있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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