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살리자 하면서 안 지킨다. 계곡에서 멱을 깜지 말자 해도 하고 있다. 쓰레기를 산 에다 묻고 있다. 다 알고 있으면서 안 지키는데 별수가 있느냐 ? 필자는 70여 년을 "자연은 그대로 환경을 깨끗이" 아포리즘을 어깨에 두르고 한평생을 헌신 봉사를 했지만 白毛三年이다. 이제 나이도 많고 지쳤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송암 강 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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