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저탄소 운운하면서 실천은 못하고 있다. < 자유게시판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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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 전만 해도 저탄소 단어가 없었다. 일찍 환경에 대하여 신경을 썼다면 이런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인데 아무리 생각 해도 잠을 못 이룬다. 잠을 못 이루고 있다.
환경청 80년 1월 5일 발족 되었고 환경부는 94년 12월 23일에 발족 되었다. 필자는 발족 되기 전
10년 전 부터 "자연은 그대로 환경은 깨끗이" 라고 어깨 띠 두르고 미친 듯 이 환경 봉사를 해 왔다.
그래도 어느 누가 알아 주는 사람 없었다. 여생도 열심히 봉사 하다 말 없이 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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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2023-09-02 15:59:16 1.25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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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호 2023-09-02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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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가는 지구를 살립시다. 지구가 살아야 우리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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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저탄소 운운하면서 실천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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