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말 못하고 서서히 죽어 가고 있어도 누구 하나 말 하는 사람이 없으니 가슴이 갈기 갈기 찢어지는 느낌이다. 혼자서 발부 동쳐 봐도 소용이 없다. 오늘도 자연을 위하여 거리를 활보 를 해 본다. 담배 꽁초는 여전히 버려지고 있으니 가슴이 터지는 심정이다. 길거리에 쓰레기 통이 없으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 부산시는 시급히 쓰레기 통을 만들어 비치 해 주십시오 !!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재난 안전 보안관 강 신호
작성일:2023-10-05 18:45:12 1.252.137.37
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