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 전 만해도 삼천리 금수 강산 의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작금에 와서는 지구가 죽어가고 있으니 말을 할 수가 없다. 우리 죽어 가는 지구를 살려 후세에 돌려 주어야 합니다. 쓰레기를 줄일 라면 손수건을 갖고 다녀야 합니다. 손수건을 지참 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제발 손수건을 갖고 다니면서 휴지를 사용하지 말고 손수건으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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