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농경지 면적 10% 이상이 오염 및 독성물질로 피해를 입고 있다. 최근‘China Daily’의 보도에 따르면 산업화학, 과다한 거름, 하수물 등 중금속이 땅을 폐허로 만들고 음식물들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해졌다.중국정부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땅에 스며든 중금속은 1년 단위로 1천2백톤의 잡곡을 유독성이 있는 농산물로 몰아가고 지난 10월 기준으로 조사된 전체 농경지는 1억 2천 2백 ha로 약 307,000ha가 줄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연합통신, 김용애 독일 통신원> 김용애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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