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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대비 소방대책 분주
대전시 소방본부는 다음달 12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의 출입이 예상되는 전통사찰 등의 화재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시 소방본부는 우선 사전 소방안전점검에 나서 사찰 45곳, 건조물 문화재 47곳, 암자 119곳, 포교원 7곳 등 총 218곳을 대상으로 문화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조치하기 위해 ▷소화기ㆍ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소방차 진입로 확보여부 및 화재시 인근 산림 연소 확대 가능성 ▷연등, 촛불, 가스 등 화기 취급시설 안전관리 상태 ▷화재 등 재난발생시 초기진화 및 산불확산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 중점 점검한다.

또한 화재로 인한 문화재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사태별 대응훈련, 중요 문화재 반출훈련 및 자위소방대 역할분담 입체훈련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소방 관계자는 “사찰 및 문화재 화재는 소방관서와 먼 거리에 위치하고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 훼손 우려로 소방시설이 대체로 미흡해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시 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관내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현황 분석결과 2003년 1건, 2004년 2건, 2006년 1건 등 총 4건이 발생해 4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화재 2건, 촛불로 인한 화재가 2건이라고 밝혔다.

<박태선 기자>

박태선  sun8876@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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