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에서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태안 유류오염사고 특별전'에서
유류 오염으로 폐사된 굴 껍질 등을 이용한 실내장식 소품 10여 점을 선보였다. 생물자원관 측은 “환경상품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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