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여 평의 야외 정원이 다채로운 조명으로 채워졌다. 아침고요수목원(경기도 가평)은 자연과 빛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한국적 조형미를 선사하는 ‘오색별빛정원전’을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재형 기자, 사진=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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