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나라 강원도 화천군(군수 정갑철)에서는 토속어종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관광객등을 대상으로 직접 토종어류를 보고, 잡고, 만져볼 수 있는 환경을 상품화한 생태복원 체험관을 전국 최초로 건립한다.위와 같은 체험관을 건립키 위해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1267번지 소재 17만8552㎡를 이미 확보한 상태하에 총공사비 금23억3597만4000원의 예산을 들여 철 콘크리트 구조물로된 2층 건물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화천군에서는 강원도 내 위치한 건축공사업(또는 토목 건축공사업)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09년 3월17일 오후1시까지 연장ㆍ접수를 받고 있다.<화천=김인규 기자> 김인규 kikg0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물의 나라 강원도 화천군(군수 정갑철)에서는 토속어종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관광객등을 대상으로 직접 토종어류를 보고, 잡고, 만져볼 수 있는 환경을 상품화한 생태복원 체험관을 전국 최초로 건립한다.위와 같은 체험관을 건립키 위해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1267번지 소재 17만8552㎡를 이미 확보한 상태하에 총공사비 금23억3597만4000원의 예산을 들여 철 콘크리트 구조물로된 2층 건물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화천군에서는 강원도 내 위치한 건축공사업(또는 토목 건축공사업)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09년 3월17일 오후1시까지 연장ㆍ접수를 받고 있다.<화천=김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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