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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종원 기자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올 겨울 들어 한강이 처음으로 얼어붙었다.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2월2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6도까지 내려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나타나면서 결빙됐다. 이는 평년보다 20일 빠르고 지난해보다 21일 빠른 관측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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