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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Happy한 aT!’ 행사

[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김재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오전 aT센터에서 각 기념일의 주인공이 되는 직원들을 초청하여 축하의 자리를 갖는 ‘행복한 가정!·Happy한 aT!’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직원, 장거리 주말부부 직원, 사내 어린이집 모범교사를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성년을 맞는 고졸직원과 5월 생일직원, 직장어린이집 어린이와 학부모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함께 열었다.


aT는 매년 5월에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념일을 맞는 직원에 대한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으며, ‘직원의 행복이 곧 aT와 우리농업 발전의 밑거름이다’ 라는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여 왔다.


김재수 사장은 “가치가 바뀌고 동서양의 경계가 없는 오늘날에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여전히 우리사회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자 경영의 목표이다” 라며 가족행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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