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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 일환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에 참가한 오상영 외환은행 경영지원그룹장(앞줄 가운데)과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현충탑 참배를 올리고 있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은 지난 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 일환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및 전직 대통령,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300기에 태극기 꽂기, 묘비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환은행 오상영 경영지원그룹장은 “외환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글로벌 나눔, 이웃사랑, 인권,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전개되어 왔다”며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및 묘비 정비 봉사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으로 항상 고객의 곁에서, 고객을 섬기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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