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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환경친화적 첨단도시 건설에 만전 기할 것”

성용운 단장사진
▲SH공사 주택사업본부 마곡사업처 성용운 처장.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Q : SH공사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한다.
우리 공사는 1989년 서울특별시에 의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창사이래 임대주택 132,000여호, 분양주택 81,000여호를 공급하는 등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안심주택, 장기전세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어 가고 있으며, 그 외 은평뉴타운 조성사업, 동남권유통단지조성사업, 마곡지구 개발 등을 통해 서울의 꿈을 만들어 가는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선도하는 최고의 공기업이다.

 

Q : 주택사업본부 마곡사업처의 역할과 올해 계획된 사업은 무엇인가.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 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지로 주변도시와 첨단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미래형 친환경 단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마곡지구 조성이 본격화되어 1지구 주거단지의 9개 단지가 착공되어 공사 진행 중이며, 2지구 산업․업무단지의 일반분양이 진행중에 있다.

 

마곡지구클러스터형성(도식)

▲마곡지구 조성 개념도

Q : 현재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서울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의 추진내용을 보면 첫번째로 1지구는 주거단지로 조성하여 약 1만2143가구, 인구 3만6000여명 유입이 예상된다. 두번째로 2지구는 R&D산업단지 및 업무·상업시설로 조성해 분양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3지구에는 대규모 공원·공연장·문화시설 단계적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곡지구 관련자(서울시 및 SH공사) 및 전문가, 연구진 등이 중앙공원 구상(안) 방향정립을 위해 주기적인 회의개최로 인간과 자연, 기술과 감성, 생산과 생활, 자연과 산업이 어우러지는 공원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Q :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성과가 궁금하다.
마곡지구 개발이 마무리되면 서울시내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쳐져있던 강서구 지역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도의 1.5배 규모의 신도시가 탄생한다고 보면 된다. 특히 3지구의 경우는 약 21만평 규모로 공원 등이 조성돼 강서구 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이 보고 즐길 수 있어 자연스럽게 외부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Q : 해당 사업의 안전․ 환경부문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가. 철저한 환경오염방지와 무사고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조치는 무엇인가.
마곡지구 안전․환경관리는 공정별로 관리조직을 구성하여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기적인 교육 실시로 근로자들에게 안전 및 환경관리에 대하여 경각심을 심어 주고 있다. 또한 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피해(비산먼지, 소음진동, 폐기물 등)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철저한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 현장 환경과 안전 관리에 애로가 있다면 무엇인가.
특별한 어려움은 없으며, 다만 워낙 대단지로 조성되는 사업이기에 관심의 대상이 되어 현장내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경미한 피해조차도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환경, 안전 등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Q : 현직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나름대로 꼭 이뤄내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공사 창립인 1989년도부터 근무하고 있다. 우리공사 및 타건설사 등 30여년간 토목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지금 현재 맡고 있는 마곡사업은 규모면이나 향후 전망으로 볼 때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마곡지구를 입주자나 입주기업이 감탄하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다.

ljy@hkbs.co.kr

이재용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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