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온 주화 4
▲NH농협은행은 1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언 주화』를 선착순 예약판매 한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NH농협은행은 10월 1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언 주화』를 선착순 예약판매 한다고 밝혔다.

 

『비엔나 필하모닉 불리온 주화』는 800년 역사를 지닌 오스트리아 조폐국이 발행하여 품질을 보증하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불리온 주화란 미국, 오스트리아 등 금·은을 생산하는 나라가 직접 만든 법정통화로서 금·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인 무게와 순도가 정부에 의해 보증되며 가격이 금시세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수집뿐만 아니라 투자용으로도 가치가 있다.

 

31.1g, 15.5g, 7.77g, 3.1g 등 다양한 중량으로 판매되며 국제 금시세에 맞추어 매주 월요일에 가격이 변동된다.

 

ljy@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