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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젊은 세대 통일 인식 높인다

▲ <사진제공=통일부>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통일부(장관 류길재)는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박찬봉),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신용섭)와 지난 3월3일 한국교육방송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국민들의 통일 인식 제고 등을 통한 통일 친화적 사회 조성과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이다.


앞으로 업무협약에 따라 통일부 등 4개 기관은 공동으로 통일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하고 방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토론과 문화공연을 함께하는 국민 대토론회 등 젊은 세대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통일부 류길재 장관은 “내년이면 분단 70년이 되며, 통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 특히 통일의 주역인 젊은세대들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4개 기관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젊은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lm26@hkbs.co.kr


박미경  glm26@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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