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덴탈뷰티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안이 대표 인기상품 중 하나인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을 3종으로 확대, 리뉴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안 치석케어64%’ 치약’으로 잘 알려진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은 치주질환의 주 원인인 치석을 집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기능성 치약이다.

이는 2009년 출시 이후 치석 기능성 시장을 이끌며 현재까지(2014년 4월 기준) 누적 판매량 약 2000만 개를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아온 상품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치석케어 64%’ 치약은 기존 제품의 특징인 스케일링 과립 성분 함유, 스케일링한 듯한 개운한 사용감, 임상결과 64%의 치석형성 억제율 효과를 강화했다.

 

이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기능을 부과했으며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시트러스, 맥스, 화이트’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시트러스’은 한 통에 24만개의 스케일링 과립이 함유됐으며, 입안 구석구석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실제 임상결과 3개월 사용 후 64%의 치석 형성 억제율 효과가 입증된 바 있으며 기존 제품 대비 4배 높은 쿨링 에이젠트를 적용해 상쾌한 사용감을 강화했다.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맥스’는 딥클렌징을 통해 보다 상쾌한 느낌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마이크로 파우더를 함유해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의 프라그까지 관리한다.

한편 새롭게 변모한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의 튜브 디자인은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졌다. 각 제품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블루, 레드, 화이트 컬러로 욕실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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