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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해외주재관 첫 합동 회의 열려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2월10일부터 12일까지 농식품부 및 유관기관(농진청, 산림청, 농어촌공사, 유통공사 등)의 해외주재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3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협업·소통이 중요한 시기에 해외주재원들 간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서 농림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게 됐다.(총 28개국 38명 참석)

회의내용은 각 기관별 정책방향 공유, 국제기구 및 주재국의 동향과 시사점 발표, 토론 등이다. 회의에 참석하는 이동필 장관은 현지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주재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농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사고와 진취적 자세를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해외주재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press@hkbs.co.kr

김영애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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