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2016년을 맞이하여 건강관리를 새해 목표로 삼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혈관의 수축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최근 꾸준히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발목펌프운동이 각광받고 있다. 발목펌프운동이란 발목의 근육을 상하로 움직이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발목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발목에는 혈관의 80%가 모여있기 때문에 발목펌프운동 하나만으로도 몸 속 순환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어돎’의 발목펌프자동운동기는 7분간 자동운동 후 종료된다. 기존의 번거로웠던 수동식 발목펌핑운동방법을 보완한 것으로 7가지의 패턴과 4단계로 강약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이어돎’의 발목펌프운동기구는 메모리폼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소음과 울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초록생활건강 관계자는 “발목펌핑운동은 몸 속에 누적된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로를 풀어주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준다”며, “10일 이상 꾸준히 한다면 발목펌프운동기구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한다.

현재 ‘이어돎’은 발목펌프자동운동기 출시기념으로 30%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기회에 발목펌프운동으로 철저한 건강관리에 돌입해 보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어돎’ 공식 홈페이지( http://www.ieodom.co.kr ), 또는 전화(02-957-0776)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