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정연만 환경부차관이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소재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유해화학물질 컨터이너 입・출항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연만 환경부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8월에 발생한 중국 톈진항 화학물질 컨테이너 폭발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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