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KAIST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국가미래전략에 대해 모색하고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는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를 개최한다.

3월25일 광화문 KT빌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알파고 이후의 국가미래전략: 기술, 사회, 교육’을 주제로 KAIST 문술대학원 이광형 원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서울대복지학과 안상훈 교수와 서울시 외교대사 김창범 대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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