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 자유여행 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오사카로 자유여행을 제일 많이 가는데 그 이유로는 맛집이 줄지어 서있고, 쇼핑 천국이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오사카성을 비롯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고베, 교토 등 관광명소도 많아서 자유여행을 하기에는 제일 좋은 조건을 갖췄다.

자유여행객들은 대부분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해결하곤 하는데, 도톤보리와 5분거리로 시내 주요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은 오사카무지개언덕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찾는다.

오사카무지개언덕 게스트하우스는 한인민박으로 쾌적한 실내와 최적의 위치 그리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 또한 2-3인실 룸렌트 게스트 하우스부터 3-10명까지 수용가능한 단독사용 독채까지 다양한 하우스 보유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게 장점이다.

오사카무지개언덕 게스트하우스는 오전비행기 시간에 맞게 언제든 짐보관 및 체크인 가능하며 입.퇴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있다.

커플,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편안함으로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곳이기도 하다. 오사카 자유여행하면서 많이 찾는 게스트하우스로 한국인들에게 특히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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