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신산업 등 유럽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한-유럽 에너지협력 세미나’가 오는 4월25일 서울 포시즌혼텔에서 열린다.

EU집행위, IEA, 노르웨이, 영국, 폴란드, 덴마크, 스페인 등 초청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한-유럽 스마트그리드 협렵·신재생에너지 협력·에너지신산업 협력 등 세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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