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팔선인장에는 장속에 존재하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뮤실리지’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다이어트는 여성들의 365일 숙제라 불린다. 특히, 옷 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에는 S라인 몸매를 만들기 위한 관리에 관심이 높은 편이다.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로 인한 최근 근황을 접하게 되면 ‘나도 저런 몸매를 갖고 싶다.”,“어떻게 저런 몸매를 가졌을까?”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원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하면서 예쁜 몸매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이 곧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건 운동 보다는 식이요법 및 식습관으로 볼 수 있다. 여러 다이어트식품과 식이요법이 시중에 판매되고 알려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슬림한 몸매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슬림푸드 ‘노팔선인장’이 화제이다.

노팔선인장에는 장속에 존재하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뮤실리지’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슬림푸드 노팔선인장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 연동운동을 도와 상쾌하고 편안한 배변 활동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복부관리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해독선인장이라 불리는 노팔에는 칼슘의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시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면서 변비에 시달리거나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잠식시킬수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슬림한 몸매가 되기 위한 첫걸음, 노팔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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