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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서 환경부장관상 받아자치단체 유일, '환경교육도시 성남' 인프라 구축 유공

[성남=환경일보] 김창진 기자 =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환경교육도시 기반 구축에 관한 공을 인정받아 8월 30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환경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8.30~31)’ 개막식 때 진행됐다.

환경부는 최근 50곳(명)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성남시와 ㈔환경교육센터, 개인(6명) 등 모두 8명(곳)에 장관 표창장을 줬다.

자치단체 중에서 환경교육 유공기관 수상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성남시는 지난 2016월 11월 환경교육도시 선포 이후 ▲초등학교 4학년생의 환경교육 4시간 필수 이수제 ▲판교·맹산생태학습원, 신구대식물원,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등 민·관·학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성남시 환경교육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 ▲권역별 환경교육센터 지정 ▲생애 주기별 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도시 인프라 구축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박창훈 성남시 교육문화환경국장은 “환경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성남시민의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겠다.”면서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해 성남시를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은 환경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환경교육, 내일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환경부와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 주최로 8월 31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

행사 기간에 환경교육 박람회, 환경교육 정책 토론회, 환경교육 우수 프로그램 발표대회, 청소년을 위한 녹색직업 토크콘서트, 유명인사 초청 특별강연, 환경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창진 기자  cjki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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