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열린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막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 신창현 의원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김민혜 기자>

[환경일보] 김민혜 기자 =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11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건강하고 안전한 착한소비 축제!’를 주제로 202개의 친환경기업과 단체가 참가했다. 578개 부스에서는 다양한 친환경제품 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환경부 김은경 장관이 VR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200여 개 단체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친환경제품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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