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LW 컨벤션=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 조명래)이 주최하는 Green Korea 2017 국제 컨퍼런스가 12월7일 서울 LW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메콩 지역과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현재와 미래(SDG in Mekong Area and Korea: Present and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과 해결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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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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