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볼, 턱, 이마, 목, 치료여드름원인으로는 과잉 피지 분비로 인한 노폐물 누적, 그로 인한 모공 트러블이 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턱여드름원인, 이마여드름원인, 목여드름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뒤 이에 알맞은 피부케어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여드름은 얼굴 주변부의 각 부위에서 수시로 발생한다. 피부의 피지선이 있는 곳에서는 피지분비로 인한 모공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화농성여드름치료는 흉터를 남길 수 있어 특히 중요하게 관리된다.

여드름을 미리 예방하려면 세안 후 여드름화장품을 통한 충분한 케어로 관리해주는 노력이 요구된다. 세안 후의 모공을 관리해주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S 케어 3-STEP'은 피지 및 각질 케어와 미백을 돕는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TS 클래리파잉 토너, TS 스팟 플러스, TS 프로폴리스 세럼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TS 클래리파잉 토너는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렴효과로 모공을 케어해 주며, 내추럴 살리실릭 애씨드를 함유해 과잉 노폐물을 케어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TS 스팟 플러스는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이 적합한 스팟 제품으로 민감해진 부위의 진정에 도움을 주며, 다섯 가지 수렴 성분으로 이뤄진 특허 성분을 함유해 모공 케어에 적합하다.

끝으로 TS 프로폴리스 세럼은 얼룩덜룩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환하고 고르게 가꿔주며, 모공 수렴에 효과적인 특허성분이 함유돼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주고 프로폴리스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TS 케어 3-STEP’ 브랜드 관계자는 “꾸준한 관리로 피지와 각질을 케어한다면 여드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피부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