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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누적 이용객 13만명 육박

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제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재활용도움센터 이용객이 13만 명을 육박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도움센터는 인근 클린하우스를 통합하는 준광역 성격을 띠고 있으며, 센터 내에는 근무자가 상주하고 있어 이용객들에게 재활용배출방법 안내 및 깨끗한 실내 환경을 제공,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 연동(누웨마루거리)을 시작으로 5월 노형동(일고 남측), 7월 이도2동(학사로), 9월 용담1동(중앙초교 서측) ‧ 아라동(산천단마을입구), 12월에 이도2동(동부경찰서 뒤), 삼도1동(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서측), 우도면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객 현황을 보면 작년 전체 누적 이용객은 129,167명이며 개소당 1일 평균 이용객은 140명이다. 이도2동 재활용도움센터(학사로)가 1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동이 136명, 아라동이 130명, 노형동이 129명으로 파악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재활용도움센터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난해 8개소에 이어 올해에도 20개소를 읍면지역과 동지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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