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소정 기자 = 초음파 식기세척기 업체 클린스토어가 신제품 ‘듀얼클린’ 출시 기념 이벤트로 고객이 직접 초음파 세척기를 눈으로 보고 평가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무료 시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린스토어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케비테이션 방식으로 초음파 세척이 가장 적합한 수온인 40도를 유지하는 히팅시스템과 오랜 연구개발 끝에 바닥면에서만 나오던 초음파의 세척력이 측면과 구석의 세척엔 부족했던 단점을 보안하는 듀얼 진동자 시스템 통하여 세척력을 두 배로 증가시켰다. 

2018년 대한민국 외식업계에서는 기존에 힘들었던 설거지 작업을 쉽고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업소용 초음파 식기세척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간과 노동력을 최소화하여 일상의 여유와 노동의 질을 높이고 수도요금, 전기요금, 세제비용 등의 절감과 살균세척 기능으로 잔류농약과 세균 걱정까지 해결해 주어 주방 시스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클린스토어의 김성재 본부장은 “강력하고 확실한 세척력으로 연간 수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고 노동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좋은 제품이지만 고가의 품목이다 보니 고객의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라며, “기술력과 전국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클린스토어는 단순히 일회성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품질로만 승부하여 100% 고객의 만족과 검증을 반드시 거친 후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무료체험 이벤트를 통해서 클린스토어만의 안전한 초음파 살균 식기세척기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자 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클린스토어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소음은 최소화하며 배수구 자동 레버로 자연누수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버블 기능과 히팅 기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업계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린스토어는 지속적인 고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클린스토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무료 시연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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