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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혁신기업, 인도 진출 물꼬 튼다양국 정부 공동혁신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에 기여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왼쪽)가 4월17일 스웨덴 스톡홀름을 방문해 스웨덴-인도 양국정부 간 공동혁신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출처=IANS>

[환경일보] 스웨덴 정부와 인도 정부가 지난 17일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혁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스톡홀름 방문 중에 이뤄졌으며,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스웨덴 기업혁신부 장관 미카엘 담베르그는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신흥경제국 중 하나이며, 파트너십 체결로 인해 양국 간 교류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동시에,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스마트시티, 교통, 에너지, 친환경 기술, 신소재, 우주, 순환 및 바이오 경제, 건강과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스웨덴과 인도 정부는 공동혁신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이행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양국 기업 및 주요 기관들도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고 상호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 정부는 또한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 및 연구 인프라에 관한 협력도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스웨덴 정부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부문, 부처, 협력기관 간 양국의 대화를 심화시키고 보다 시스템적 관점에서 혁신을 논하기 위해 체결됐다는 설명이다. 그 일환으로 스웨덴 정부는 스마트 도시 부문에서 스웨덴과 인도 간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2021년까지 진행하고 정부혁신기구인 비노바(VInnova)에 5천만 크로나(약 5.9백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

담베르그 장관은 “파트너십을 통해 스웨덴 기업들은 인도의 구매자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전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친환경 기술력과 솔루션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 자료출처 http://www.government.se/497c4e/contentassets/177b03128a4544038b546b890bfb7bf0/sweden_india_final_webb.pdf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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