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평화도시 칠곡의 역사와 문화 현장속으로...’
[울산=환경일보] 오부묵 기자 =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은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 640명과 함께 경북 칠곡 일대로 건전한 노인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2018년 상반기 어르신 문화탐방‘을 떠났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평화기념관’과 ‘꿀벌나라테마공원’일대로 문화탐방을 떠남으로써, 어르신들간의 친밀감 강화 및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이성호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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