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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단속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캠페인

[광주=환경일보] 김창진 기자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오는 9월 14일까지 4주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안전점검 등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광주하남교육청과 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관내 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 학교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확보, 교육환경보호구역 불법영업행위 단속,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 활동을 통한 시민 안전문화 운동을 확산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정착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과 함께 철저한 이력관리를 실시해 불법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즐겁고 안전한 학교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해 홍보 및 사례 전파를 통한 안전한 학교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진 기자  cjkim@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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