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임대수익보장제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혜택이다. 2018년 시공능력순위 27위의 대방건설이 보장한다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2년 동안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명지대방디엠시티는 상가, 오피스텔 모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중도금 이자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다.

오피스텔 투자를 하는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점 중 하나는 추후 개발계획과 입주 시 예상되는 배후수요이다. 이러한 점에서 명지국제신도시의 분양 중인 오피스텔들 또한 추후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하여 원활한 입주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수익보장제 시행은 배후수요에 대한 걱정과 공실에 대한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제도이다. 대방건설에서 2년 동안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큰 호재로 작용되고 있다.

◇ 오피스텔 각종 세제혜택 적용 입주가 2021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예정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등록세 8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현재 2021년 까지 유효함), 대부분의 호실이 종합부동산세 합산이 배제(3억원 이하)되기 때문에 투자자의 경우 추후 준공 시에도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2893-2번지 위치해 있으며, 모델하우스 주차공간도 넉넉히 마련된 상태이다. 방문시 오피스텔·상가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문의사항이나 방문 예약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대표번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방건설에서 분양 중인 대방디엠시티 상가, 오피스텔은 명지국제신도시 6-3,4,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860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확정이며, 입주민들은 단지 내 실내수영장(명지 최초), 게스트하우스, 헬스장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또한 이용 가능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원룸부터 투룸까지 다 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실속 형 투자자들은 소형 원룸을 선호하는 편이며, 실거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의 경우 투룸을 선호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 남향 일부 오피스텔 호실의 경우, 거실을 통해 아름다운 바 다조망이 가능하다. 현재 기존 부산 다른 지역은 물론,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오피스텔의 경우, 바다 조망권 여부에 따라 매매가가 1억 이상까지도 차이가 나고 있으며, 우수한 조망권이 나오는 매물일수록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며, 매도하려는 사람보다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은 실정이다.

또한, 지하 2층에 위치하게 될 커뮤니티 시설은 호텔급의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먼저, 명지국제신도시 내 오피스텔 최초로 실내수영장이 들어갈 예정이며, 그 외 세부적으로 헬스장,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부산 명지 내 오피스텔 중 가장 큰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간다. 대규모 상가와 더불어, 입주민들이 편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셈이다.

지상 1~2층엔 상가가 들어선다. 특히 2층에는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입점이 확정되었다. 대방건설과 롯데시네마가 계약을 확정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오피스텔 입주민은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상가가 2층 규모로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오피스텔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 배후 주거지다. 2020년까지 인근에 항만, 물류,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배후 수요만 17만 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8월 명지국제신도시에 부산지법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이 들어오면서 주변에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무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기반으로 음식점과 편의시설 등 주변 상권이 차츰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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