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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남원시와 업무협약 체결산림생명자원 소재 K-뷰티 산업화 지원
국립수목원과 남원시의 업무협약식 <사진제공=남원시>

[환경일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남원시(시장 이환주)와 9월 7일 남원시청에서 산림생명자원 이용 활성화 및 가치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7년부터 생물다양성에 관한 협약 부속합의서인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수목원 소속의 유용식물증식센터와 남원시 출연기관인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간 실무 전문가들이 관련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보다 견고한 교류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돼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적·물적 자원과 관련 정보의 교류를 통해 산림생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치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향후 국립수목원과 남원시의 협약식을 계기로 국립수목원은 남원·지리산권 식물자원을 기반으로 한 천연화장품 소재와 원료 등 실질적인 연구와 기술지원으로 산림식물자원의 연구와 보전뿐만 아니라 식물을 활용한 가치 창출 부문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목원과 남원시의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생명자원 이용 활성화 및 가치창출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 교육, 행사 등과 관련한 인적자원의 교류 및 상호지원 ▷산림 생명·문화·정책과 관련한 상호 정보 공유·협조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원장은 “양 기관은 관련분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면서, 우리 식물이 국내 화장품 원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화장품 원료재배산업의 토대를 다질 뿐만 아니라 재배생산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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