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가지 타입 구성

울지마마이펫 개파티박스 이미지 <사진제공=울지마마이펫>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주)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울지마마이펫 리미티드 에디션 ‘개파티박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을 포함한 정품과 해당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선정한 3~4가지 증정 선물이 함께 들어있는 개파티박스는 정가 기준 9만원 상당의 정품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오픈 첫날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개파티박스는 총 6가지 타입으로 견주들에게 무작위로 발송되는 랜덤 시스템이다. 단 1000명에게만 주어지는 특별 한정 제품으로 장모견과 단모견, 노령견과 어린 강아지 모두 사용해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만들었으며 추가 증정 구성품 역시 반려동물을 위해 알차게 채웠다.

포장까지 상품기획자가 직접 한 정성이 돋보이는 이번 특별 에디션은 지난 1년간 울지마마이펫을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한 고객 사랑 이벤트 박스다. 지난해 3월에 론칭한 울지마마이펫은 반려동물 보호자들 사이에 품질과 유용한 쓰임새를 인정 받으면서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가파른 성장을 이뤘다.

울지마마이펫 메인 상품기획자는 “이번에 마련한 개파티박스는 10년 이상된 노령견과 함께하는 브랜드 기획자들과 여러 동호회 회원들을 조사하면서 울지마마이펫 최고 인기 제품만으로 구성한 특별 한정 크리스마스 선물이다”며 “신제품이 하나씩 출시 될 때마다 아이들의 고통을 줄여준다는 보람이 또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돌아와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고객과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유기견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최근에는 기아대책과의 결연으로 저소득 아동의 장기 후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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