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뉴스 환경정보
12월5일은 ‘세계 토양의 날’환경부, 서울 aT센터에서 기념식 개최 및 유공자 포상

[환경일보]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건강한 토양, 숨쉬는 지구, 토양의 가치를 소중하게’라는 주제로 ‘2018년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을 12월5일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토양의 날’은 인간 활동에 필수불가결한 토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토양을 자원으로 보호하기 위해 유엔이 매년 12월5일을 지정해 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올해로 4번째 기념행사를 치룬다.

토양환경 작품공모전 대상 '미꾸라지 잡기'(정홍규 作) <사진제공=환경부>

환경부는 올해 기념식을 통해 토양 생태 회복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토양보전 등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그간 토양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 지난 8월 개최한 ‘토양·지하수 청소년 여름캠프’, ‘토양환경 작품공모전’에 참여한 우수자 3명 및 당선자 7명에게 각각 환경부 장관 표창 및 상장을 수여한다.

기념식과 함께 토양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초청강연과 토양환경 작품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라비 나이두 호주 뉴캐슬대 교수, 푸시팸 쿠마르 유엔 환경계획 박사, 김정규 고려대 교수, 최훈근 지렁이농업연구소장 등 국내외 환경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경제·생태 등과 연계하여 토양의 가치와 보전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아울러, 토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과 토양자원을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토양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담은 토양환경 작품공모전 수상작들이 글과 사진으로 선보인다.

환경부 홍경진 토양지하수과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이 토양 환경도 우리 삶과 건강에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기를 바란다”라면서, “내년에도 여름캠프, 공모전 개최 등 토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각종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낙동강 수질 개선’ 정책세미나
에코맘코리아-에바 알머슨, 아트 콜라보
시민참여형 녹색전력시장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기후변화 적응정책 발전' 심포지엄 개최
한국 그린캠퍼스운동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