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인프라·시스템 개선 및 강화, 심각한 하수오염 회복 기대

캄보디아는 현재 폐수 관리 문제를 겪고 있다. 폐수가 정수처리 되지 않고 자연으로 직접 배출돼 심각한 오염과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출처=GGGI>

[환경일보] GGGI, GIZ, MPWT가 공동으로 참여, 개발한 ‘폐수 처리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은 최근 300여명이 참석한 연례 공무원 교통부(MPWT) 회의가 진행되기 전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이 가이드라인은 폐수 관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검사, 청소, 수리, 모니터링, 샘플링 테스트 등에 관한 자세한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공식적인 폐수 시스템 가이드라인 전달식을 위해 GGGI 캐롤리엔 카사이르-디아즈(Karolien Casaer-Diez)가 회의에 참석했다.

캄보디아 MPWT 장관은 “폐수 관리 가이드라인은 캄보디아 폐수 관리 시스템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폐수 인프라와 시스템 개선 및 강화를 위한 기술 지침과 노하우를 제공해준 GGGI와 GIZ에 감사를 표했다.

GGGI 폐수 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 전달식 <사진출처=GGGI>

캄보디아는 현재 폐수 관리 문제를 겪고 있다. 폐수 솔루션에 대한 기술이 부족해 하수 처리 범위가 낮을 뿐만 아니라 프놈펜 이외 지역에는 연결된 하수도의 수도 매주 적다. 이 때문에 폐수가 정수처리 되지 않고 자연으로 직접 배출돼 심각한 오염과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GGGI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위생 시스템 개발은 기반시설뿐 아니라 잘 정립된 비즈니스 모델, 지역사회 교육, 기술 노하우, 규제 감독 및 올바른 운영 및 유지 보수를 필요로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지침은 크메르어와 영어로 작성됐으며 캄보디아의 모든 주정부 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다.

GGGI는 캄보디아의 도시 위생에 관여하고 있으며 MPWT에 위생 역량 개발 및 규제에 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또한 GGGI는 시엡립의 위생 관련 기반시설 투자 강화를 위한 배설물 폐기 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에서는 MPWT와 협력해 도시 주변 지역과 취약한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한 기후 탄력적이고 분산된 폐수 관리 시스템을 위한 모델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 자료출처 : GGGI

Cambodia adopts wastewater system guideline developed with GGGI and G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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