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자연사랑 메시지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갤러리 우물이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환경과 생명의 공존’ 메시지를 담은 ‘세상과 우리(The world and us)’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다니엘 김과 벤자민 김 형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다니엘과 벤자민은 국내 출판사 인테그럴을 통해 2017년 ‘200살 거북이 이야기’와 지난해 ‘아기 고래의 똥 이야기’를 공동저자로 출판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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