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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범시민 교통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부족한 교통문화의식 개선
범시민 교통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참가자들[사진제공=안동시]

[안동=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안동시가 범시민 교통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해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합동으로 16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중앙사거리(구. 농고 사거리)에서 범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회마을, 봉정사에 이어 최근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가장 걸림돌로 제기된 불친절과 부족한 교통문화 의식을 이번 시민 캠페인을 통해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교통 관련 시민단체 합동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깜빡이 켜기,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 횡단 및 신호 위반 근절, 4대 주정차 위반 및 음주운전 단속 등 기초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등 친절 인증제를 시행하며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시민 친절과 교통 의식 수준은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첫인상이며 그 도시의 위상”이라며, 선진 교통문화 운동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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